하루 쉬는 일요일을 위해 대형 마트에 갔습니다.
와인하구 맥주 좀 사려구요.
그 마트에서 특정와인을 매번 50%정도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정말 많더라구요. 주말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정말 사람이 많아서 궁금해졌습니다. 장보기 역사가 길지 않은 제가 보기에도
물가가 많이 올랐더군요. 우유는 말할 것도 없고 야채부터 청과, 육류, 생선류 모두요.
만원을 들고오면 분산해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단일품목에만 집중해야 되더군요.
맥주를 식스팩으로 사고나니 과자나 다른 품목을 사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러다 궁금해졌습니다.
이 물가 상승은 국제적인 상황일까 한국만의 상황일까.
3차 오일쇼크라고 부를만큼 석유는 올랐고 신문에서 말하지 않아도
체감으로 느끼는 경제는 만지기에도 무서울만큼 오돌토돌 부르텄구요.
저당잡힌 10년을 살아온 까닭일까요. 지도자의 잘못일까요.
90년대는 경제적으로 이보다 덜 삭막했던 것같고 지금과 뭐가 차이가 있나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아 나는 이 나라에서 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까'라고 묻고 혼자 씁쓸히 웃었네요.
모.던.타.임.스의 마지막처럼 그렇게 웃으며 살아야하는 걸까요.
집에서 대강 찾아본 자료는 한국의 상황이 다소 심각하다더라구요.
무엇을 저당잡힌 까닭일까요.
이거 해결하려고 과천에서 날새시는 분도 있을거고 지금 술을 푸시는 분도 계실거고
연구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아 하루에 4시간 자는 님하도 있구나.
#3.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가서 맨.발.의.겐을 읽었습니다. 무서웠습니다.
#98. 저는 올해 펜타에 갑니다! 일요일에 갈 듯합니다. 잘하면 토요일 저녁부터도... 가시는 분 계시면 덧글 부탁드려요!~~
근무 중인 학원에서 수학 담당하시던 한 분이 개인 사정때문에 빠지셨는데 추가채용을 아니하시는 원장님. 당연히 그 선생님 수업 중 몇 개를 제가 맡았습니다. 따지고 보니 제가 맡은 반이 8개. 30명에 가까운 인원..... 후덜덜. 님하염 저저저 죽어염 -_-;;; 저는 이제 경력 1개월의 대학생이람돠. 전문강솨가 아니뢈다....-_-;;; 원장님하 왈 "다현 선생, 선생의 능력을 믿네!" 아놩놩놩노아ㅗ나ㅗ안오라ㅣㅓㅁ밉다.ㅁㄴ어리ㅓㅇ람ㅁㅇㄻㄴㅇㄻㅇㄹ마ㅓㅏㅓ성대결절ㅁㅇㄻㄴㅇㄹㅋㅌㅊㅍㅌㅊㅍㄴㄹㅇㅁㅂㄱ생기는거 아냠ㅇㄻㄴㅇㄻㄴㅇ펜타에서ㄻㄻㄴㅇ라ㅣㅊㅌ피ㅜ크ㅇㄴ라ㅣ머먼아ㅣ러마ㅓ 꼬꾸라질테다. 비뚤어질테다.